리더십 칼럼

연봉 인상만으로 직원 동기부여가 안 되는 이유

연봉을 올려줬는데 석 달 뒤 그만두겠다는 직원, 복지를 늘렸는데 여전히 조용한 사무실. 낯설지 않다면, 보상과 동기의 관계를 다시 볼 때입니다. 보상은 불만을 줄이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열정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데이터가 말하는 세 가지 동력

데일카네기 트레이닝이 직장인 1,500명을 조사한 인게이지먼트 연구에서, 직원의 몰입을 좌우하는 3대 동력은 연봉이 아니었습니다.

  • 직속 상사와의 관계 — 상사에게 불만족하는 직원의 80% 이상이 몰입하지 않음
  • 경영진에 대한 신뢰 — 신뢰가 부족한 직원의 70%가 이탈 상태
  • 조직에 대한 자부심 — 조직의 기여에 자부심을 느끼는 직원의 54%가 몰입

"직원은 회사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떠난다"는 말이 데이터로 확인되는 지점입니다.

리더가 매일 쓸 수 있는 동기부여

  1. 강점 기반의 구체적 인정. "수고했어"가 아니라 "고객 항의 건에서 끝까지 감정을 지킨 것, 그게 우리 팀 기준을 지켰다" — 행동을 짚은 칭찬이 행동을 반복하게 만듭니다.
  2. 일의 의미 연결. 이 업무가 회사 성과와 고객에게 어떻게 닿는지 리더가 끊임없이 보여줘야 합니다.
  3. 권한의 위임. 자신의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는 재량이 몰입을 만듭니다. 방법까지 통제하는 순간 열정은 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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