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맞춤 교육 · 개인 역량

보고가 길어질수록 결정은 늦어집니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절반은 보고입니다

보고 잘하는 법을 찾는 분은 이미 보고를 열심히 하는 분입니다. 문제는 열심히 한 보고에 상사가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 건가'라고 되묻는다는 것입니다. 내용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순서가 상사의 머릿속 순서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 보고 중간에 상사가 결론을 묻습니다.
  • 메일 보고가 길고 답이 안 옵니다.
  • 보고 뒤에 결정이 안 나고 다시 보고하라는 말이 돌아옵니다.

상사의 머릿속 순서

상사는 결론을 먼저 듣고 그 다음에 근거를 듣고 싶어 합니다. 보고자는 근거를 먼저 쌓고 결론에 도달하고 싶어 합니다. 이 순서 차이가 '그래서요?'를 만듭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상사는 근거를 들을 준비가 됩니다. 결론이 마지막에 오면 상사는 근거를 듣는 동안 결론을 추측하느라 집중하지 못합니다.

보고의 구조

  1. 결론 한 문장. '이 건은 A안으로 가는 것을 제안합니다.'
  2. 근거는 하나에서 셋. 다섯 개가 붙으면 어느 게 중요한지 모릅니다.
  3. 요청. '다음 주까지 결정해 주시면 일정을 맞출 수 있습니다.' 보고는 정보 전달이 아니라 결정을 얻는 일입니다.
  4. 붙임. 나머지 배경과 자료는 뒤에 둡니다. 물으면 꺼냅니다.

교육에서 하는 것

실제 보고 자료를 가지고 와서 구조를 다시 짜고, 상사 역할 앞에서 보고하고, 그 자리에서 고칩니다. 하이임팩트 프레젠테이션 과정의 복잡한 정보를 단순하게 전달하는 세션이 이것을 다루고, 사내 진행 시에는 그 회사의 보고 양식에 맞춰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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