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관계 관리를 검색하면 CRM 소프트웨어가 먼저 나옵니다. 시스템이 필요 없다는 게 아닙니다. 다만 같은 시스템을 쓰는데 어떤 영업 사원은 소개가 이어지고 어떤 사원은 매번 신규를 찾습니다. 차이는 시스템에 기록하는 내용이 아니라 고객과 나눈 대화에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 계약 뒤에 고객과 연락이 끊깁니다.
- 재구매율이 낮고 신규 고객 확보 비용이 늘어납니다.
- 고객이 경쟁사로 옮긴 뒤에야 불만이 있었다는 걸 압니다.
관계가 남는 영업의 습관
- 계약 뒤에 먼저 연락합니다. 문제가 없는지 묻는 전화 한 통이 다음 소개를 만듭니다.
- 고객의 사업을 기억합니다. 우리 제품이 아니라 고객의 일에 관심을 갖습니다.
- 팔 것이 없을 때도 연락합니다. 팔 때만 오는 사람은 관계가 아니라 거래입니다.
- 불만을 반깁니다. 말해 주는 고객은 아직 남아 있는 고객입니다.
소개를 부탁하는 법
소개는 기다리는 게 아니라 부탁하는 것입니다. 다만 부탁하는 시점과 방식이 있습니다. 고객이 만족을 말로 표현한 직후, 구체적으로, 부담 없이.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이 계시면'이라는 한 문장을 못 꺼내서 소개를 놓치는 영업 사원이 많습니다. 이것도 연습으로 늡니다.
교육에서
데일카네기 세일즈 코스는 관계 형성과 신뢰 구축에서 시작해 소개와 장기 관계까지를 한 과정으로 다룹니다. 사내 진행 시에는 실제 고객 명단을 가지고 누구에게 어떤 연락을 할지 계획하고, 다음 회차에 결과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관련 공개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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