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맞춤 교육 · 영업·사고력

문제해결 교육,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조직에 필요한 것

문제를 푸는 기법보다 문제를 정의하는 습관이 먼저입니다

문제해결 교육을 찾는 회사는 대개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회사입니다. 지난 분기에 대책을 세웠는데 이번 분기에 또 났습니다. 대책이 나빴다기보다 문제를 잘못 정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에 대책을 세우면 증상은 잠시 가라앉고 원인은 남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 대책 회의를 했는데 몇 달 뒤 같은 문제가 납니다.
  • 문제가 생기면 원인보다 담당자를 먼저 찾습니다.
  • 해결책이 늘 '더 주의하겠다', '점검을 강화하겠다'입니다.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 절반입니다

'납기가 늦다'는 문제가 아니라 증상입니다. 왜 늦는지를 세 번쯤 더 물어야 문제가 나옵니다. 자재가 늦게 들어와서, 발주가 늦어서, 수요 예측이 영업과 공유되지 않아서. 여기까지 가면 대책은 '주의하겠다'가 아니라 '영업과 생산이 매주 예측을 공유한다'가 됩니다. 문제해결 교육의 첫 과제는 기법이 아니라 이 질문을 멈추지 않는 습관입니다.

팀이 함께 푸는 방식

  1. 문제를 한 문장으로 씁니다. 사람 이름이 들어가면 다시 씁니다.
  2. 원인을 여러 개 놓고 어떤 것이 진짜인지 데이터로 확인합니다. 감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3. 대책은 행동으로 씁니다. 누가, 언제까지, 무엇을.
  4. 한 달 뒤 대책이 실행됐는지, 문제가 줄었는지 봅니다.

교육에서

그 회사에서 실제로 반복되는 문제 하나를 가지고 와서 정의부터 대책, 점검까지 한 사이클을 돌려 봅니다. 기법은 그 과정에서 필요한 만큼만 다룹니다. 리더가 원인보다 책임을 먼저 찾는 조직이라면 문제해결 교육 앞에 리더의 질문 방식을 바꾸는 코칭 훈련을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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