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맞춤 교육 · 영업·사고력

영업 교육을 해도 실적이 안 오르는 이유

B2B 영업 교육에서 화술보다 먼저 봐야 할 것

영업 교육 문의는 실적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영업 사원들의 설득력을 높여 달라, 클로징을 가르쳐 달라. 그런데 사전 진단에서 상담 기록을 보면 말을 못해서 놓친 계약은 많지 않습니다. 어느 고객에게 시간을 쓸지, 이 고객의 진짜 반대 이유가 뭔지를 잘못 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 제품 설명은 잘하는데 계약으로 안 이어집니다.
  • 소개나 재구매가 적고 매번 신규 고객을 찾습니다.
  • 영업 사원마다 실적 편차가 큽니다.
  • 화술 교육을 했는데 몇 달 뒤 실적은 그대로입니다.

영업의 시작은 제품 설명이 아니라 신뢰입니다

고객은 제품을 사기 전에 사람을 삽니다. 첫 만남에서 제품 설명부터 시작하는 영업은 고객에게 '팔려는 사람'으로 남고, 고객의 상황을 먼저 묻는 영업은 '도우려는 사람'으로 남습니다. 데일 카네기 원칙이 세일즈 훈련의 첫 자리에 오는 이유입니다. 상대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말하게 하고, 상대의 관점에서 보라는 것.

병목은 판단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글로벌 기업의 영업 조직이 세일즈 교육을 의뢰했다가 결국 비판적 사고 훈련까지 진행한 사례가 있습니다. 설득의 기술은 충분했고, 무엇을 설득할지 고르는 판단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정보를 걸러 내고, 가정을 의심하고, 고객의 말 뒤에 있는 이해관계를 읽는 힘. 영업 교육을 설계할 때 화술 모듈만 넣지 않는 이유입니다.

영업 교육이 다뤄야 할 것

  • 고객의 상황과 문제를 먼저 묻는 대화. 제품 설명은 그 뒤입니다.
  • 반대 의견을 다루는 법. 반대는 거절이 아니라 정보입니다.
  • 어느 고객에게 시간을 쓸지 판단하는 기준
  • 계약 뒤에 소개가 이어지는 관계 관리

데일카네기 세일즈 코스가 이 순서로 구성되어 있고, 사내 진행 시에는 그 회사의 실제 고객 사례를 가지고 훈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B2C 영업에도 맞나요?

고객의 상황을 먼저 묻고 신뢰를 쌓는 원리는 같습니다. 대면 판매, 상담 영업, 대리점 영업 등 형태에 맞춰 사례와 실습을 바꿉니다.

사내 단체교육으로 진행하려면 기업 맞춤 교육 안내를 보시거나 아래 상담 신청을 이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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