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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많은데 결정이 없는 조직

회의 문화 개선은 시간을 줄이는 게 아니라 결정을 남기는 것입니다

회의 문화 개선 캠페인을 해 본 회사가 많습니다. 30분 회의, 서서 하는 회의, 회의 없는 수요일. 몇 달 가다가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회의의 문제는 길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 시간을 해도 결정과 담당이 남으면 좋은 회의고, 15분을 해도 아무것도 안 남으면 나쁜 회의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 같은 안건이 몇 주째 회의에 올라옵니다.
  • 회의가 끝나면 무엇이 결정됐는지 사람마다 다르게 기억합니다.
  • 회의에서 말하는 사람은 늘 두세 명입니다.
  • 정보 공유 회의와 의사결정 회의가 섞여 있습니다.

결정이 안 나는 이유

누가 결정할 권한이 있는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회의에서 모두가 의견을 말하고 아무도 결정하지 않습니다. 또는 결정권자가 그 자리에 없습니다. 이것은 회의 기법이 아니라 역할과 권한의 문제이고, 리더가 정해야 풀립니다.

리더의 진행 방식

  1. 회의 목적을 먼저 말합니다. 공유인지 결정인지. 둘을 섞지 않습니다.
  2. 결정 회의라면 누가 결정하는지를 시작할 때 말합니다.
  3. 말하지 않은 사람에게 묻습니다. 회의에서 조용한 사람이 회의 뒤에 말이 많습니다.
  4. 끝날 때 결정 사항, 담당, 기한을 소리 내어 확인합니다. 이 한 가지만 해도 달라집니다.

교육에서

회의 운영은 매니저 리더십 코스에서 팀 운영 프로세스의 하나로 직접 설계합니다. 정보 공유용과 결정용을 나누고, 회의마다 무엇을 남길지를 우리 팀의 규칙으로 만듭니다. 사내 진행 시에는 실제 회의를 관찰한 뒤 진행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관련 공개과정 매니저 리더십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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