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맞춤 교육 · 협업·소통·갈등

부서 간 협업이 안 되는 이유는 소통 부족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협업 교육을 하기 전에 부서별 목표를 먼저 봐야 하는 이유

"부서끼리 소통이 안 돼요." 협업 교육 문의의 첫 문장은 대개 이렇습니다. 그런데 상담에서 부서별 목표를 여쭤보면, 영업은 매출이고 생산은 원가이고 품질은 불량률입니다. 세 목표가 서로 부딪히게 짜여 있으면 소통을 아무리 잘해도 협업은 안 됩니다. 각자 자기 목표에 충실할수록 서로를 방해하게 되니까요.

이런 상황이라면

  • 부서 간 회의가 책임 소재 확인으로 흐릅니다.
  • 다른 부서 요청은 늘 '급한 게 아니면 나중에'가 됩니다.
  • 임원끼리는 괜찮은데 실무진끼리 안 됩니다. 또는 그 반대입니다.

협업이 막히는 세 가지 구조

첫째, 충돌하는 목표. 위에서 봤듯 각 부서의 KPI가 서로를 방해하게 설계된 경우입니다. 둘째, 넘어가는 지점의 공백. 일이 A부서에서 B부서로 넘어갈 때 누가 완료를 확인하는지가 없습니다. 셋째, 관계의 부재. 다른 부서 담당자 얼굴을 모르면 요청은 메일로만 오가고 메일은 늘 뒤로 밀립니다. 첫째는 경영진이, 둘째는 부서장들이, 셋째는 교육이 풉니다.

협업 교육이 다뤄야 할 것

  • 상대 부서의 목표와 사정을 그 부서의 말로 설명해 보는 시간. 서로의 제약을 알면 요청 방식이 바뀝니다.
  • 요청하는 법과 거절하는 법. '급한 게 아니면'이 아니라 언제까지 가능한지를 말하는 연습.
  • 부서 간에 실제로 막혀 있는 안건 하나를 가지고 같이 푸는 실습.
  • 담당자끼리 얼굴을 아는 것. 이것만으로 절반이 풀리는 조직도 있습니다.

진행 방식

부서 간 협업 교육은 부서별로 따로 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부딪히는 부서를 한 자리에 모으고, 가능하면 부서장이 같이 참여해서 목표 충돌 지점을 그 자리에서 조정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사내 단체교육으로 설계할 때 워크숍과 관계 훈련을 묶는 이유입니다.

사내 단체교육으로 진행하려면 기업 맞춤 교육 안내를 보시거나 아래 상담 신청을 이용하십시오.

상담 신청